RebalanceGo
리밸런싱 포트폴리오
운영자 칼럼

왜 리밸런싱 계산기를 만들게 되었나

발행 2026-05-30수정 2026-06-30

리밸런싱이라는 말은 어렵지 않은데, 막상 "그래서 지금 뭘 몇 주 사야 하지?"에서 늘 막혔습니다. 종목마다 가격이 다르고, 미국 주식은 달러라 환율까지 얹혀서, 목표 비중을 정해 놓고도 계산기를 두드리다 지치곤 했어요.

시중의 방법들은 대개 둘 중 하나였습니다. 스프레드시트를 직접 짜거나, 아니면 "이 종목을 사라"는 식의 추천으로 넘어가거나. 저는 추천은 하고 싶지 않았고, 계산만 대신 해 주는 단순한 도구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.

그래서 만든 것이 RebalanceGo입니다. 하는 일은 하나입니다. 내가 가진 것과 목표 비중을 넣으면, 현재가 기준으로 몇 주를 사고팔면 되는지 정수 단위로 보여 주는 것.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. 무엇을 살지는 여전히 사용자 본인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.